Bible Characters · 포로와 귀환

하르보나Harbonah

에스더 에스더 7:9

성경 인물
하르보나 캐릭터

아하수에로 왕을 모시는 일곱 내시 중 한 명 하르보나. 왕이 하만의 간청 장면을 보고 격노할 때, 하만이 모르드개를 달려고 세운 50규빗 나무가 하만의 집에 있다고 말해 처형 명령으로 이어지게 한 인물

menu_book에스더 7:9library_books에스더schedule포로와 귀환bookmark구약
이름의 뜻

하르보나(חַרְבוֹנָא)는 페르시아계 이름으로 '나귀 모는 자' 또는 '타격자'로 풀이됩니다.

직책왕의 일곱 내시 중 하나
발언50규빗 나무의 존재 언급
내시발언정보제공

auto_stories주요 사건

  • 아하수에로의 일곱 내시 중 한 명 (에스더 1:10)
  • 하만이 에스더 앞에 엎드려 목숨을 구걸할 때 왕이 격노
  • 하르보나가 하만의 집에 선 50규빗 나무의 존재를 언급
  • 왕이 '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' 명령 — 즉결 집행

format_quote핵심 구절

왕을 모신 내시 중에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 왕을 위하여 충성된 말로 고발한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 하만이 높이가 오십 규빗이나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는데 그 나무가 지금 하만의 집에 서 있나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 하매

에스더 7:9

하르보나의 이야기

중요한 한마디

하르보나는 아하수에로 왕을 가까이서 모시던 일곱 내시 중 한 사람입니다(에스더 1장 10절). 그가 성경에 이름을 남긴 장면은 짧지만, 하만의 몰락이 집행되는 흐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 에스더의 잔치 자리에서 하만의 음모가 드러나 왕이 격노했을 때, 하르보나가 나서서 한마디를 보탰습니다 — 하만이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오십 규빗 나무를 준비했는데 그 나무가 지금 하만의 집에 서 있다는 것이었습니다(에스더 7장 9절).

왕 곁의 한마디

왕은 즉시 "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"고 명했습니다.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세운 장대가 그것을 세운 자의 처형대가 된 것입니다. 에스더서는 시종일관 '뒤바뀜'의 구조로 전개되는데, 하르보나의 발언은 그 반전이 실행되는 장면에 놓여 있습니다. 권력의 중심에 선 인물이 아니라 곁에서 시중들던 한 내시의 말이 이야기의 전환점에 사용됩니다.

재미있는 사실

그의 한마디 뒤 왕은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고 명령했고, 하만의 몰락이 빠르게 집행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