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ible Characters · 초대 교회

블라스도Blastus

사도행전 사도행전 12:20

성경 인물
블라스도 캐릭터

헤롯 아그립바 1세의 침소 맡은 신하. 두로와 시돈 사람들이 왕과 화목하기를 청할 때 설득한 궁정 인물

menu_book사도행전 12:20library_books사도행전schedule초대 교회bookmark신약
이름의 뜻

블라스도(Βλάστος, Blastos)는 헬라어 '싹' 또는 '새싹'을 뜻합니다.

섬긴 왕헤롯 아그립바 1세
직책시종장 (왕의 침소 담당)
비서실장헤롯시대중재자

auto_stories주요 사건

  • 헤롯 아그립바 1세의 침소 맡은 신하
  • 두로·시돈 사람들이 그를 설득해 왕과의 화해를 청함
  • 그 뒤 공회 자리에서 헤롯의 연설과 죽음이 이어짐(주후 44년)

format_quote핵심 구절

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

사도행전 12:20

블라스도의 이야기

왕의 침소를 맡은 사람

블라스도는 헤롯 아그립바 1세의 침소 맡은 신하로 소개됩니다(사도행전 12장 20절). 그가 등장하는 장면은 두로와 시돈 사람들이 헤롯의 진노를 누그러뜨리려 할 때입니다. 두 도시는 식량을 헤롯의 영토에 의존했기에, 왕에게 직접 나아가기 전에 먼저 그의 측근인 블라스도를 설득해 화해의 길을 찾았습니다. 권력자에게 닿기 위해 그 곁의 사람을 움직이는, 고대 궁정 정치의 한 단면입니다.

신이 되려 한 왕의 최후

이후 이어지는 공적 자리에서 헤롯이 왕복을 입고 단상에서 연설하자 무리가 "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"며 외쳤고, 헤롯이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자 주의 사자가 그를 쳐서 벌레에게 먹혀 죽었습니다(사도행전 12장 23절). 블라스도 자신은 짧게 언급될 뿐이지만, 그의 이름은 한 권력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은 사건의 배경에 자리합니다.